2025년 4월 현재,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며서울대공원여행.

18일서울대공원과 대통령기록관 등에 따르면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2마리 '해피'와 '조이'는 앞으로도서울대공원동물원 견사에서 지낸다.

해피와 조이는 생후 40일가량 된 시기였던 지난해 6월 한국에 도착해 약 5개월간 용산 한남동 관저.

윤석열 전 대통령이 선물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‘해피’와 ‘조이’가서울대공원에서 계속 지내게 됐다.

문재인 전 대통령의 이른바 ‘풍산개 파양’ 논란 당시 윤 전 대통령은 “강아지는 아무리 정상 간이라고 해도, 키우던 주인이 계속 키워야 한다.

주제로, 봄꽃향 가득한대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.

가족, 친구,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아름다운서울대공원의 벚꽃길을 산책하며,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친 한 자락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.

흥신소비용

낮에는 만개한 벚꽃을 조망.

알라바이가 문재인 전 대통령 때 풍산개처럼.

1일 오후 경기 과천서울대공원동물원에서 하마가 다양한 봄나물을 먹고 있다.

9일서울대공원에 따르면 대통령실이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선물로 받은 투르크메니스탄.

축제 기간에는 만남의 광장 좌측 녹지대에 야외 서가가 마련된다.

동물원은 아프리카관, 유인원관, 대동물관.